평소에 커피를 즐겨먹는데 요즘 들어 몸생각을 하며 반신반의하며 뽕나무 즙을 시켜보았네요.
쥔장과 통화후 권유해준 대로 물과 함께 희석시켜 먹으니
생각보다 맛이 구수하고 먹기가 편하네요..그냥 먹으면 맛이 좀 진한데
물에 희석시켜 색이 보리차빛이 나서인지 19개월 아들내미가 물인줄 알고 뺏어 먹네요..
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먹을수 있으니 더 편하게 먹을수 있겠습니다.
다음에도 좋은상품 추천해 주세요.
사은품으로 몇개 보내주신 대추즙과 인진쑥은 울 와이프가 잘 마셨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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